한달반만에 금3건 지급이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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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 작년말 기준 출시 한달반만애 금 3개가
그것도 1그램만이 아니라 금 1그램, 반돈(1.875그램), 한돈(3.75그램)이 각각 지금되었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도 계속적으로 의문이었는데,
결론은 운영진의 구라(거짓)이거나
또는 자동 채굴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결론 뿐입니다.
한달반 개념이 40~50일인데, 넉넉잡아 50일로 보더라도
200,000%가 계속 꾸준히 유지되어야(제가 언급한 평균 채굴율 개념)
50일만에 금1그램 채굴이 가능합니다.
여기 명예의 전당이 작년 12월 중순이 지나서 처음 공개가 되었습니다.
제가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때 랭킹 1위가 겨우 110,000% 2, 3위는 각각 90,000% 대였습니다.
작년 12월 20일 이후에도 1위가 130,000~140,000% 2위, 3위가 110,000% 대였었구요.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12월 27일인가 12월 28일 이후, 거의 연말 직전에
아마도 200,000% 넘는 이가 처음 등장했습니다. 갑짜기 갑툭튀..
그런 최상위권 채굴기속도로는 출시 한달반만에 금 1그램이상 도저히 채굴 못합니다.
최초 공개되었던 랭킹 1위의 채굴속도로도 금 두달반이 그것도 계속 유지되어야
금 1그램 겨우 채굴됩니다.
다른 금 반돈, 한돈은 더더욱 말이 안되요.
한달반만에 금 반돈, 한돈 채굴하려면 한달반을 역시 50일로 넉넉하게 잡고도
평균 채굴률이 각각 375,000% 750,000%는 되어야 하는데,
작년말 기준으론 그런 채굴률 찍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거 교묘한 상술인데,
여기 오시는 분들이 가장 자주 물어보는 것이 실제 금을 주느냐입니다.
그런데, 출시 한달반만에 1그램, 반돈, 한돈씩 각각 가져갔더.
와 벌써 세건이나 한돈까지나???
그 공지를 혹시라도 본 사람들은 너도나도 나고 가능할꺼라는 희망을 품게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그 정산 공지가 올라올 때쯤
유료 추가채굴기도 함께 내 놓습니다.
유료 추가채굴기는 구매하면 사기당한 것 급으로 명백히 손해보는 것입니다.
조금만 간단히 계산해도 딱 나오거든요.
금데 금에 현혹된 대부분의 분들이 그 딴거 계산 안해봅니다.
실물금 1그램 살돈에 거의 맞먹는,
실물금 거의 0.9그램 살 돈을 지불하고.. 30일 내내 채굴해봐야 4만원 조금 넘게 채굴해주는 상품이 최고 효율 상품인데,
그런 사기급 상품을 내놓으니, 엄청 팔려나갑니다.
그러면서 올해 1월달에 명예의 전당 랭킹이 엄청 급 상승했어요.
솔찍히 100,000% 이상 채굴기 속도의 분들 거의 최소 80% 이상이 유료채굴기 구매자들이예요.
심지어 한번에 SSS급 두개 구매한 분도 있었어요. 22만원 지불하고, 거기서 조금 보태면 실물금 한돈반(1.875그램)을 직접 살 수 있거든요. 그런데 현실은 SSS급 두개 사도고 30일 돌려봐야, 그래도 1그램도 채굴 안되요.
숫자로 명확하게 제시해줬는데,
사람들은 계산같은 걸 하지 않고
처음 가입할 때 대충 1년이면 금 1그램 채굴하나요? 심지어는 1년에 금 한돈이나 10돈을 언급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건 그냥 자기 마음이고 자기 희망사항인데, 그것이 여기 앱 시스테인줄 자기 멋대로 착각합니다.
출시 한달반 만에 금 3건이 많게는 한돈까지 지급되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앱 운영진의 일방적 언급이고 어디에도 증빙된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채굴이 아니라 실제로 여기서 금을 사간사람일지도 모르겠구요.
결론은 출시 한달반만에 금 한돈은 커녕 1그램도 자동 채굴로 받아간 사람은 없었을겁니다. 12월 중순 이후 공개된 명예의 전당 채굴기속도 추이로 보면 그래요.
같은 말 또 하는 거지만
실제로 금을 받아갔다.. 많이는 금 한달반만에 한돈까지나
그런 이야기 공지가 또 사람들 마음에 헛된 희망을 품게 합니다. 불을 지릅니다.
그러면서 유료 금채굴기 출시하고 불티나게 팔려나갑니다.
유료 금채굴기 구매는 명백히 사기급으로 손해보는 것은 이미 수치적으로 증빙하며 알려드렸구요.
실제로 구매한 몇 몋분들과 대화 해보면
30일 한정이 아닌 무한으로 쓸 수 있는 줄 알고 덜컥 구매한 분도 있구요.
30일짜리라도 SSS급 당착하면 한달에 금 1그램 이상은 너끈히 채굴할 줄. 착각들 하시더군요.
운영진은 그러겠죠?
사기라니? 우린 수치적으로 명백히 공개해줬잖아?
게산도 안해보고 그냥 헛된 희망품고 착각한건 니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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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재완님의 댓글
박재완 작성일
명예의 전당공개와 유료 금 채굴기 출시도 착각 불러일으키기 딱 좋은 상술이지요.
얼마전까지 랭킹 1~3위가 각각 130,000% 120,000%, 110,000%대였는데
지급된 금 3건은 각각 저사람들이었겄구나
어, 단번에 저 사람들만큼 될 수 있는 유료상품이 있네?
저걸 사면 나도 한달여만에 못해도 금 1그램 이상은 얻을 수 있겠지?
사람들이 딱 착각하기 좋게 순차적으르 딱딱 보여주고 내놓더군요.

율동님의 댓글
율동 작성일글 다 읽어봤는데 누군가 잘 되는꼴 배아파하는사람 같음... 운영진들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ㄷㄷ..

박재완님의 댓글의 댓글
박재완 작성일
각자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그래서 그동안 가장 객관적이고, 팩트적인 수치적 계산으로 여러차례 언급드렸었습니다.
그럼 근거를 가지고 접근하자구요.
여기서 판매하는 유료 추가 채굴기만 가지고 따져봐요.
계산 과정은 하나하나 따지기 너무 기니
(다른 글에 자세하게 수치적 계산과정, 근거는 이미 언급드렸습니다.)
A등급 유료채굴기는 30일간 금 100원어치(금1당 12만원 전제) 채굴해주는 상품을 1,100 원에 판매합니다.
S등급 유료채굴기는 30일간 금 1.000원어치(금1당 12만원 전제) 채굴해주는 상품을 5,500 원에 판매합니다.
SS등급은 사용기한 30일동안 약 9,000원어치 채굴해주는
상품을 33,000원에 판매합니다.
SSS등급짜리는 30일간 총 4만1천원어치 채굴해주는 상품을
금 0.9그램 가격인 11만원에 판매합니다.
이게 정상적인겁니까?
물론 각자 자기 돈 내고 사는거니 효과가 어떻든 손해봐도 각자 구매자의 몫입니다만,
사람들 현혹시켜서 팔아먹는 것 아닙니까?
위 유료채굴기의 가치 또한 제가 잘못 언급드린 부분이 있으면
객관적이고, 팩트적인 수치로 계산해서 반박하여 주시길 비랍니다.
그럼 얼마든지 수치적으로 계산해서 답변드리지요.

율동님의 댓글의 댓글
율동 작성일
님 논리라면 스타벅스 커피도 사기겠네요
커피원가 130원 실제 판매하는건 4100원이니까요

박재완님의 댓글의 댓글
박재완 작성일
와, 그런 사고방식이세요?
전혀 다른 개념인데요?
커피원가 100원으로 각자 커피를 바로 먹을 수 있나요?
가공과 커피상품을 만드는데에 부가가치란 것이 분ㅇ셩히 발생합니다.
여기 유료채굴기에 어떤 부가가치가 발생하는데요?
제대로 말씀하실 수 있어요?
SSS등급짜리 하나 구매하는 돈에서 2만원도 안되는 돈 더 보태서 실물 금 1그램 사서 내꺼 하는 것보다
SSS등급짜리 2개 22만원에 사서 사용기한까지 다 써봐야 꼴랑 금 0.9그램도 채굴해줄까 말까 하는 것 아이에서
머떤 편익과 부가가치가 발생하는건지요?
요즘 실물금을 직접 인터넷으로든 오프라인 가게에서든 직접 구매하는 것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것도 아닌데요?
원두 또는 이미 블넌딩된 커피가루에서
가공 및 졔조과정이 들어간 커피상품과
여기의 유료금 채굴기의 차이는 너무 확연히 달라서
완전히 잘못된 예시를 드셨구요.
오히려
4만원짜리 상품권을 10만원에 파는 것..
이것이 여기 유료 금 채굴기와 더 가깝지 않나요?

율동님의 댓글의 댓글
율동 작성일부가가치세는 채굴기에도 있는거같은데요?, 금 구매할때도 부가가치세가 존재합니다 ^^

박재완님의 댓글의 댓글
박재완 작성일
부가가치세 발생과
실제 부가가치란 것의 개념적 차이 모르십니까?
와 진짜 모르고 우기는 분이시네요.
부가가치세 말구요.
그냥 부가가치과정 또는 부가가치행위에 대해
설명할 수 있으세요???
커피원제료를 커피음료상품으로 만들어
손님에게 서빙되는 것은
그때끼지의
부가가치 행위와 과정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4만원짜리 상품권을 10만원에 판매하는데에
부가가치행위가 발생한다구요?
그게 뭔데요?
설마 아몰량, 그량 뭐라도 있으니 수수료랑 부가가치세가 나온거겠지입니까???

율동님의 댓글의 댓글
율동 작성일
부가가치가 있기때문에 부가가치세가 발생되는겁니다.
부가가치가 없다면 부가가치세가 안붙겠죠;;;
기본중에 제일 기본인디...

박재완님의 댓글의 댓글
박재완 작성일
또 하나,
출시 한달반만에 실제로 금을 각각 1그램, 반돈(1.875그램), 한돈(3.75그램) 가져간 경우가 있다고 운영진은 공지사항에 언급해놨습니다.
근데 증빙, 증명된 바는 없지요.
본문에 역시 근거적으로 언급드렸습니다.
당시 앱 사용자 전체 랭킹 1~3위도 가져가지 못하는 것을
도대체 누가 어떤 채굴속도를 찍어서 가져갔는지
반박하시는 님은 구체적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거짓말하지 않는 가장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숫자, 수치로
도저히 계산이 되지 않는 사실인데.
이를 계산해보고 접근하는 것이 과연 협잡꾼입니까?
의심이 들면 누구든 제발 실제로 계산부터 해보고 반박하든 따지십시요.

율동님의 댓글의 댓글
율동 작성일
전 믿고보는 유튜버가 금 받은거 보고 앱 설치했는데요? 그럼 그 유튜버도 사기고 운영진도 사기겠네요?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는사람이 여깄네요

박재완님의 댓글의 댓글
박재완 작성일
누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는지???
각자의 채굴속도유지야
유료 채굴기를 10개사든, 친구초대를 쳔멍을 하든
각자의 역량에 달린 것이니 논외로 하고
채굴기 100% 기준으로
금 1그램 채굴까지 소요기간이 274년이다.
이 기본적인 것부터 사실인지 아닌지
계산하고 아니라면 반박할 수 있는지요?
전 댁이나 댁이 신뢰한다는 그 유튜버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에초에 관심도 없구요.

율동님의 댓글의 댓글
율동 작성일
갑자기 말돌리시네... 실제로 받은사람 바로 알려주니까..
논외?... 지금까지 계속 사기로 몰아갔다가 논외...라???
사람들에게 사기라고 선동하고 실제로 사기가아니면 그건 논외입니다!!! 하면 되는군요...
세상 살기 참 쉬워졌네요

태자님의 댓글
태자 작성일저누 박재환님 얘기에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