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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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었다
햇살이. 따뜻했거든요
간만에. 어깨. 움추림 없이 마당에서 한참을 보낼수. 있었다
개를 쳐다보니 나른해 배 바닥에 너부러져 앉아있더라구요
오늘은 쉬는 날도 아닌데. 휴무여서 좋았다
금캐러가야지
햇살이. 따뜻했거든요
간만에. 어깨. 움추림 없이 마당에서 한참을 보낼수. 있었다
개를 쳐다보니 나른해 배 바닥에 너부러져 앉아있더라구요
오늘은 쉬는 날도 아닌데. 휴무여서 좋았다
금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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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ggg님의 댓글
gggggg 작성일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