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1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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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부터 여기저기 클릭하면서 와 이거
돈이 되겠구나 하고 시작했는데
역시 남의돈은 거저 먹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시로 자유게시판에 들어와 혹 좋은정보가
있을까하고 보면 죄다 출석체크 대체 이건 왜하는지
그와중에 보면 정말 주변 도움없이 고군분투하신분들의
글이 올라와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빡세네요.
한달동안은 소멸되는 채굴기가 없어
팍팍 오르는 느낌인데 30일 지나면서 기간만료 되며
빠지는 채굴기에 그야말로 넋이 나가는 상황이네요.
퀴즈 이벤트같은거 13%짜리 10개해서 130%만들고보면
500%빠져있고 허탈한 웃음이나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때 최하1g을 받겠다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고 클릭하러 가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박재완님의 댓글
박재완 작성일
전 처음 2주간을 거의 멍때리고 버려버려서
첫 한달간은 님이 오히려 저보다 채굴속도가 높아요.
딱 현 상황으로만 따지면
1그램까지 남은 0.8733그램을
현 채굴속도로 계속 캔다는 전제하에
앞으로 4개월 12~13일을 더 캐야 해서
살짝만 더 힘을 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제 경험상 처음 0.2~0.3그램까지 과정이 버티기 가장 힘들었어요.
그때 즈음 건강문제도 생겼었구요.
목표달성을 위해서 이제는 다른 무엇보다
지키지 말고 잘 버텨야 합니다.
너무 조급하면 더 빨리지치더라구요
힘내십쇼.

serapop님의 댓글
serapop 작성일
한달만에 저정도 성적이면 나쁘진 않치만
소멸되는 채굴량보면 진짜 기운빠져요
저는 백일만에 첫금 받았지만
안좋아하는 게임도 조금씩 하고
휴지나 물티슈같이 꼭 필요한것만 가끔 사고
쿠팡 이용하면서
현재 십만퍼 유지중이에요
님도 열삼히 채굴기 돌려서 일단 첫금은 받아봐야겠죠?
첫금 받기까지가 조바심나고 힘들지 두번째 금부터는 한결 쉽네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serapop님의 댓글
serapop 작성일
그리고 진짜 바보출첵러들 없어졌음 좋겠네요
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