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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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미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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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경희님의 댓글
윤경희 작성일ㅋㅋ 사라짐의 미학 같은데...요. ㅎㅎ

박재완님의 댓글
박재완 작성일
여기 해보면 알겠지만
채굴기가 소멸되기 시작하는 30일차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밑빠진독에 물붓는 느낌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려면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보다 더 많이 쏟아부워야만 합니다.
기다림의 미학, 이딴식으로 여유부리다간
자칫 30년 40년 더 나아가 100년 200년 이상도 걸릴 수 있습니다.
여긴 강태공의 마음은 집어치우고 우사인 볼트에 빙의해 전력질주를 해야하는 곳입니다.